정확한 판단은 뇌파를 봐야 알 것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잘못된 훈련모드나 훈련방법에 따른 뇌파 변화와 생리적 증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.
1. 훈련 효과가 없다. 2. 어지럽거나 매스꺼움 또는 두통이 생긴다. 3. 잠이 잘 안 온다. 4.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. 5. 피곤하다. 6. 기초율동이 안 만들어 진다. 7. 뇌파가 전체적으로 들뜨게 된다.(빨간색이 많아짐)(스트레스 상태) 8. 델파파와 세타파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강화된다. 9. 고베타파가 안정되지 않고 들뜨게 된다. 10. 뇌파가 지나치게 가라앉아 검푸른색으로 나타난다.(비활성 및 기능저하 상태) 11. 훈련모드에 따른 뇌파 변화가 안 나타난다. 12. 좌우뇌 균형이 안 잡힌다. 등 입니다.
따라서 올바른 훈련모드에 따라 올바르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훈련은 편안한 상태에서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.